영상미가 뛰어난 작품으로 시종 일관 눈을 뗄수 없었던 영화 였던 기억이 나네요. 여기서 나오는 동물의 의미는 사람의 성격과 개성을 은유 한다고 하네요. 암튼 철학적인 면이 내재된 좋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