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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코너민권센터는 오늘도 거리로 나섰습니다
BY 민권센터2022-02-25 20: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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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민권센터는 오늘(25일)도 커뮤니티의 앞날을 위해 거리로 나서 주민들과 만났습니다.

* 유권자 등록/서류미비자 건강보험 캠페인/시민권 영어시험 교실 가두 홍보(사진1, 2)
오늘 오전 민권센터 스태프와 자원봉사자들은 플러싱 구호기관 '라 호나다'에서 유권자 등록을 받고, 서류미비자

건강보험 캠페인 소식을 알리고, 봄에 시작할 시민권 영어시험 교실 홍보를 펼쳤습니다.

*플러싱 '증오범죄 방지구역' 활동(사진3)
민권센터는 또 플러싱상공회의소와 함께 플러싱 업소들을 방문하고 '증오범죄 방지구역' 활동을 펼쳤습니다.

업소에 증오범죄 신고 포스터를 붙이고, 전단을 비치하는 이 활동에 이미 100여 업소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서류미비자 건강보험 로비의 날(포스터)
민권센터는 오는 3월 2일(수) 올바니 뉴욕주의회로 올라가 서류미비자 건강보험 로비 활동을 펼칩니다.

주의사장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의원 사무실들을 방문해 법 제정을 촉구합니다.

로비의 날 행사에 함께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연락을 주세요. 민권센터 전화(718-460-5600) 또는 민권센터 카카오톡 채널

(http://pf.kakao.com/_dEJxcK) 가입 뒤 1:1 채팅으로 하시면 됩니다.
오늘 민권센터 유튜브 채널에도 서류미비자 건강보험 캠페인에 대한 영상이 올려졌습니다.
-민권센터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user/minkwoncenter
-뉴욕주 서류미비자 건강보험 캠페인 https://youtu.be/AwNYF42VFjQ
민권센터 유튜브 채널에 '구독' '좋아요' 꼭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오늘 한인 언론에 실린 민권센터 칼럼 '이제 서류미비자 건강보험을 위해 뛴다' 링크를 덧붙입니다. https://news.koreadaily.com/2022/02/24/society/opinion/20220224174041687.html

민권센터의 이 모든 활동들은 모두 보다 나은 한인 커뮤니티의 앞날을 위해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많은 응원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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