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0년전에 들은 이야기인데요
한국분 한분이 닭공장에서 한 일이 칼로 내려처서 닭모가지 분리하는 일을 했답니다
하루 종일 내리치는 동작만 하니까 밤에 그렇게 어깨가 아팠고요
윗분 이야기처럼 내부에서 어떤 일을 하는가에 따라서 다르다는 말에 공감이 갑니다 사람에 따라서도 다르겠지요
비슷한 예로 호주로 워킹할리데이비자로 가서 도축장 , 육가공 공장 알바한 생생한 후기가 구글치면 엄청나오니까요 '힘든
점'은 비슷할 것 같어니까 찾아보세요
관리자2024-02-06 00:38:59
요새는 자동화 되어서 그리 힘들지는 않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닥치는 일은. 전기 충격으로 한다고 하네요.. ㅎㅎ
암튼 미국 살아 가는 데 전 가족 이민이라는 조건을 무시 할 수 없어서
이일에 종사하는 분이 많기는 하지만...
여전히 쉽지는 않은 업무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그래도 이 일을 통해 계약 후 영주권을 따고 새로운 비지니스로
진출하여 성공 하신 분들도 많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