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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수다 방
수다방윤짜장과 돼지 발정제
BY 카리스마2021-11-03 19:24:11
야권에선 윤짜장과 의 이파전이라. 내일 결정되네요.
누가 되고 안 됨이 그래도 뉴스만 열면 해 안 관심이 관심으로 관심을 아니 가질 수 없어 봄 아무래도 돼지 발정제 가 나아 보인다. 그냥 싫은 사람 보단 싫어할 이유가 충분이 있단 소리라. 바로 윤짜장이 내 봄 근 역대 독재자들, 이승만이니 박정희니 와 전혀 다를 바 없는, 근례로 아직도 검찰총장인 줄 착각하곤 국힘당이든 국힘당의 대표, 당대표든 “나 지지율 1등인 윤짜장이야. 그런 거 저런 거 다 없애고 내 말이 곧 법이니 내 말대로만 해.” 겨우 입당 2개월 남짓 된 윤짜장이 국힘당의 당헌당규 를 개무시하고 독선, 고집과 아집. 이미 근 그의 차고도 넘치는 온갖 치부는 그 중 하나만 나열하잠. “난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과연 조국이 검찰개혁 을 안 부르짖으며 탈탈탈 그와 그의 가족을 털었을까? 윤짜장 저의 말마따나 나랄 위해, 대통령을 위해 그 말이 사실이라면 이미 조국이 그랬음 모양새가 좋았을텐데 검찰개혁 을 들고나오자 어디 감히 일개 법무부 장관 따위가 우리 조직 을 건들어. 조직의 쓴 맛을 보여주겠노라며 나아가 그의 대통의 꿈은 영원한 나의 조직 검찰. 검찰이 나라를 이끌고 다스리는 검찰의 나라 검찰공화국. 검찰공화국을 만들기 위함임이 분명해 보이니만큼 나라와 국민의 안위를 위해서라도 윤짜장 보단 돼지발정제 가 야당후보가 돼얀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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