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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68조·LG 100조 국내 투자 보따리…"미래 경쟁력 강화"
BY 블루스카이2024-04-01 1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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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확실성에도 대규모 투자 계획 잇달아 발표…R&D 투자 집중

 

경기 불확실성에도 대규모 투자 계획 잇달아 발표…R&D 투자 집중
상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윤 대통령과 재계 총수들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장하나 김동규 이신영 기자 = 현대차그룹과 LG그룹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이 잇달아 대규모 중장기 투자 계획을 내놓고 미래 신사업 발굴과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미국 대선과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여전히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크지만, 미래 먹거리를 위한 연구개발(R&D)과 인재 확보 등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오는 2026년 말까지 3년간 국내에 68조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연평균 투자규모는 약 22조7천억원으로, 지난해(17조5천억원)와 비교해 30%가량 늘어난다.
 
 
 
 
 
 
이중 31조1천억원은 R&D 분야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전동화,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배터리 기술 내재화 체계 구축 등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전체 투자액의 46%를 R&D 분야에 집행하겠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2026년까지 국내에서 8만명을 직접 채용한다. 이중 미래 신사업 추진 분야에서만 절반이 넘는 4만4천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부품 산업의 추가 고용 유발 인원(11만8천명)을 고려하면 전체 고용 효과는 19만8천명에 달할 전망이다.
 
 
 
 
LG그룹도 이날 ㈜LG 주주총회에서 오는 2028년까지 국내에 약 100조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LG는 특히 이중 절반을 구광모 회장이 미래 먹거리로 점 찍은 인공지능(AI)과 바이오, 클린테크와 같은 미래 기술과 배터리, 자동차 부품, 차세대 디스플레이 등 성장 분야에 투자할 계획이다.
 
이날 발표한 투자 재원의 약 55%는 R&D에 투입, 국내를 핵심소재 연구개발과 스마트팩토리 등 제조 핵심기지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경기 침체가 이어지고 있지만, AI 시장 확대 등으로 갈수록 치열해지는 미래 먹거리 경쟁에서 기회를 모색하고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와 혁신을 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 2022년 중장기 투자 계획을 잇달아 발표한 삼성과 SK 등 주요 기업도 투자 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삼성은 2021년 8월 향후 3년간 240조원을 투자한다는 내용의 투자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2022년 5월에는 반도체, 바이오, 차세대 통신, 신성장 IT R&D 등을 중심으로 향후 5년간 450조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바 있다. 전체 투자의 80%인 360조원을 국내에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의 경우 지난해 반도체 업황 악화로 실적은 크게 부진했지만, R&D 비용 총액은 전년 대비 13.7% 증가한 28조3천397억원으로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10.9%로 전년(8.2%)보다 2.7%포인트 상승하며 처음으로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SK그룹도 오는 2026년까지 반도체와 배터리, 바이오 등 핵심 성장동력 강화를 위해 247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당시 발표에 따르면 반도체와 반도체 소재 부문에 대한 투자액이 142조2천억원으로 가장 많다. 전기차 배터리 및 배터리 소재, 수소, 풍력,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미래 산업에는 67조원, 바이오 분야에는 13조원을 각각 투자할 방침이다.
 
조만간 기존 발표에서 업데이트된 투자 계획을 내놓을 가능성도 점쳐진다.
 
포스코그룹의 경우 지난해 7월 포항제철소 종합준공 50주년을 맞아 '친환경 미래소재 100년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2030년까지 121조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총투자의 60% 이상인 73조원은 현재 주력 사업장이 있는 포항과 광양을 중심으로 국내에 투자된다.
 
롯데도 앞서 2022년 바이오와 모빌리티 등 신사업을 중심으로 향후 5년간 국내 사업에 37조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내놓은 바 있다. 이중 41%는 신사업과 건설, 렌탈, 인프라 분야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밖에 한화그룹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에너지, 탄소중립, 방산·우주항공 등의 분야에 국내 20조원을 포함해 모두 37조6천억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GS그룹도 2022년부터 5년간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21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바이오 플라스틱·바이오 연료 등 산업바이오와 순환 경제, 전기차 충전과 같은 신사업 분야에도 대거 투자할 계획이다.
 
HD현대는 2022년 친환경·디지털 대전환을 위해 향후 5년간 총 21조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스마트 조선소 구축과 건설 분야 자동화, 무인화 기술 개발을 핵심으로 하는 스마트 건설기계 인프라 구축, 스마트 에너지사업 투자, 친환경 R&D 분야에 투자를 집중할 방침이다.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minf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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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상용 장하나 김동규 이신영 기자 = 현대차그룹과 LG그룹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이 잇달아 대규모 중장기 투자 계획을 내놓고 미래 신사업 발굴과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미국 대선과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여전히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크지만, 미래 먹거리를 위한 연구개발(R&D)과 인재 확보 등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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