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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취업·경제 소식
월가 전문가 "美 경제 너무 강해…연준 내년까지 동결 가능성"
BY 블루스카이
2024-03-25 15: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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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내년까지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월가 경제전문가인 짐 비앙코 비앙코리서치 사장은 "나는 연준이 선거가 있는 여름에 정책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이다"고 말했다.
그는 "연준이 6월에 나서지 않는다면 (금리인하는) 빨라야 11월, 12월일 것으로 보인다"며 "(이 같은 시나리오도) 경제지표가 뒷받침하는 경우에만 가능한데, 지금은 지표가 이를 뒷받침하지 않고 있다"고 판단했다.
비앙코는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려면 미국 경제가 극적으로 약해져야 한다고 봤다.
그는 "지금은 경제가 너무 강하다"며 "소위 '착륙 불가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경제가 보잉 비행기가 아니라며 "부품이 떨어지는 사고가 없다면 아마도 2.5~3% 속도로 계속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유나이트항공의 보잉 여객기가 오리건주 남부 로그밸리 국제메드포드 공항에 착륙한 뒤 점검 과정에서 외부 패널 한 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된 사건을 빗대어 얘기한 것으로 보인다.
비앙코는 "인플레이션이 3% 정도에서 바닥을 치고 있는 것 같다"며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로 향하고 있다는 자신감이 필요하다고 분명히 밝혔는데, 우리는 아직 자신감을 얻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하면서 미국 국채금리도 점차 오르고 있다. 비앙코는 "(국채금리가) 더 높아질 수 있다"며 "인플레이션은 현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앙코는 지난 1월에도 10년물 국채금리가 5.5%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출처 ; https://news.einfoma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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