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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주 큰 고민이 있어 여기에 올림니다.
저에게는 만난지 5달 된 미군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제가 24살이고 남자친구가 26살 입니다. 너무 잘 맞고 서로 가치관도 잘맞아서 살면서 다른 남자친구에게도 못느껴봤던 진실된 사랑받고 사랑을 줌을 매우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
남자친구가 저희 1년되는 달에 다시 미국으로 가야된다고 발령받았습니다. 저보고 결혼해서 같이 가자고 하더군요. 저도 왠만하면 장난으로 웃고 넘길텐데 이번엔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되더군요. 매우 계획적이고 자기주관 뚜렷한 남자친구를 너무 사랑하는데 이제 헤어져야된다는 사실에 절망감이 들어 제 부모님을 둘이서 설득해보자고 같이 마음을 단단히 먹었습니다.
항산 저를 아이처럼 대하시고 엄청 보수적인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무슨 24살밖에 안됬는데 무슨결혼생각이냐고 여자얘가 생각이 있는거냐고 너의 커리어도 안 쌓을 거냐고 그러시더군요. 당연히 저희도 계획을 생각해봤습니다. 당연히 미국가서 일도 하면서 학교도 다니고 재미있게 집도 사고 돈까지 계산해서 어디 계좌에 넣고 열심히 모아서 결혼생활 할 정말 현실적인 계획이였습니다. 남자친구와 부모님께 보여드리려고 10년 계획도 짰지만 보려고도 안하시고 아예 안된다고만 하시더라구요 마냥 제가 아직 아이인 것처럼요... 저보고 헤어지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때 딱 든 생각이 내 결정을 내가 못하고 항상 강요받아서 해왔지만 이번만큼은 양보를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이라도 만나보라고 했더니 만나도 소용없다고 하고 아예 그 말을 꺼내기가 무서울 정도로 딱 잘라 말하셨습니다.
요즘은 커리어보다 서로닮은 아이 많이낳아서 행복하게 지내고 싶은게 제 소원인데..
진짜 둘이 죽고 못살고...저희 둘이 사이는 서로 으샤으샤해서 허락을 받아보자라는 생각으로 지내고 있는데 부모님이 너무 미워서 말도 섞기 싫을 정도입니다...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저희 마음을 너무 몰라주셔서 너무 속상합니다...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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