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초등/중학교를 나오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현재 2월 졸업 예정이며, 중견기업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시 미국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올해 교환학생을 갔을 때 다시 한번 더 그런 마음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모아둔 돈과, 취업된지 얼마 안되어서 미국에서의 대학원 혹은 취업 자리를 알아보는게 맞는것일까 요? 지금 일하는 곳에서 몇년 일한 후 준비를 하는게 맞을까요? 만약 대학원을 간다면 내년 혹은 올해 9월 시작되는 학기에 맞춰 가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