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에 재학 중인 A씨는 최근 취업을 앞두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낙타가 바늘구멍에 통과하는 것만큼 어렵다는 것이 요즘 취업 시장인데, 매년 어렵다고 하지만 작년과 올해는 코로나까지 겹쳐져 취업 준비생들의 어깨 를 무겁게 만들고 있기 때문인데요, 엎친 데 덮친 격. 취업 공고가 올라오더라도 경력직을 우대하다 보니 A 씨처럼 경력이 없는 신입의 경우 이력서를 낼 기회조차 없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건 바로~~ 미국 비숙련취업 이민입니다.
오잉? 미국에 가려면 엄청 똑똑하거나 부자여야 하는 거 아닌가요? 미국취업 이야기하면 많이들 되묻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하우스 키퍼, 호텔 조리 같은 호텔관련 취업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