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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Q)레퍼런스 체크(Reference check)와 연봉 협상(Negotiation) 단계에서 어떤 형태로 고객사를 지원하는가?
BY 블루스카이2024-04-16 20: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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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레퍼런스 체크(Reference check)와 연봉 협상(Negotiation) 단계에서 어떤 형태로 
  고객사를 지원하는가?
 
A) 1) 레퍼런스 첵크(Reference check)는 임원 및 관리자급을 외부에서 영입할 때는 더욱 신중하고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어떤 인재를 임원 및 관리자급으로 영입하느냐에 따라 채용의뢰기업의 현재 가치관과 미래 지향하고자 하는 바가 묵시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임원 및 관리자급 영입시 화려한 백그라운드만을 중요시 해서는 안 된다. 인재의 화려한 스펙에 속지 말고 후보자의 업적과 성과를 철저히 분석하여 채용의뢰기업에 꼭 필요한 인재인지를 확인 살피게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임원 및 관리자급 채용목적과 자격요건을 분명히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간혹 채용의뢰기업에서 임원 및 관리자급을 영입하고자 하는 요청이 올 때 외부에서 임원 및 관리자급을 뽑고자 하는 목적과 동기가 정확하지 않을 때가 많다. 그렇게 되면, 임원 및 관리자급 채용시 필요한 자격요건 또한 불분명하다. 
 
임원 및 관리자급 채용의 목적은 채용의뢰회사의 기대와 현실적인 바람을 구체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인재를 얻고자 하는 데 있기 때문입니다. 인재의 학력과 경력, 그리고 업적은 서류상으로 볼 수 있지만 후보자의 뚝심과 열정은 2~3번의 면접으로 파악하기 어렵다 조금 까다롭고 현실적이더라도 채용의뢰기업은 외부인재 영입 시 신중한 인재채용 계획과 체계를 갖추어야 합니다. 
 
임원 및 관리자급을 채용 할 때에도 그러한 열정과 뚝심을 가진 임원 및 관리자급 인지를 수 차례의 인터뷰와 전문 컨설턴트의 평가를 통해서 어느 정도는 확인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레퍼런스 첵크(Reference check)시 업적부분도 사실여부를 확인해야 하겠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리더십이 있는지, 열정과 근성, 그리고 뚝심이 있는지의 부분이다. 이 부분을 중요하게 체크하며  컨피던셜(confidential)한 방법으로 꼼꼼히 살펴보게 됩니다. 
 
임원 및 관리자급은 팀원을 독려하고 성과를 만들어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팀원들과 심리적인 동일성을 형성해 목표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해서 스펙보다 '리더십' '열정' '뚝심'을 보게 됩니다. 후보자의 보이지 않는 부분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역량과 가치, 그리고 비전을 정확히 제시할 수 있는 후보자 감인지를 살펴 추천시 살펴 의뢰회원사에게 제시합니다. 외부인재 채용에 관여하는 채용의뢰기업과 후보자, 인재코디네이터가 조금 더 책임감을 느끼고 충분한 분석과 검증이 뒷받침 될 때 외부인재 영입의 성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2) 연봉협상에서 최고인사권자은 가능한한 연봉을 동결하려고 할 것입니다. 
 
전직후보자는 더 인상되기를 바라겠지요. 먼저 후보자의 전 직장에서의 작년에 회사기여도를 설명드리게 됩니다. 구체적 서류로 제시하여 드리며 가능한한 최고인사권자의 판단을 도울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의 근거를 제시 인정할 정도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실적인 물가 인상율을 말해야 겠지요. 이 내용은 최고인사권자도 알고 계신 내용입니다. 그렇더라도 자세히 설명 드리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동업계의 후보자와 같은 경력자의 연봉을 언급하여 드립니다. 후보자의 연봉을 올려주어야 한다는 당연한 연봉수준을 제시하여 드립니다. 채용의뢰기업과 후보자, 인재코디네이터가 조금 더 책임감을 느끼고 충분한 분석과 검증이 뒷받침 될 때 외부인재 영입의 성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일반적으로 연봉협상은 채용의뢰회사가 전년도의 경영성과, 현재의 회사 재무상태, 근로자의 근무성적(제도화된 인사고과 또는 상사의 주관적 평가), 근로자의 회사 내 지위/신분 등을 감안하여 결정합니다. 
 
전직 후보자 역시 회사에서 일하면서 연봉은 높을수록 좋은 것이다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연봉은 “높은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 “적정한 것이 좋은 것”입니다.  회사의 형편, 타 직원과의 형평성, 후보자의 경력 등에 균형이 맞는 연봉이 장기적으로 좋습니다.  
 
무리하게 높게 책정된 연봉은 반드시 독으로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회사의 형편보다 높거나 타 동료들에 비해서 비합리적으로 높거나 사회 평균에 비춰 본인의 경력보다 높은 연봉을 받을 경우 현재는 만족스럽지 몰라도 회사가 어려워지면 가장 부담스러운 존재가 됩니다.  
 
또한 동료들의 위화감도 큰 부담이며 본인의 경력과 능력보다 연봉을 많이 받게 된다면 우쭐해져서 직장생활에서 실수할 가능성이 큽니다.  아쉽지만 높은 연봉은 반드시 좋은 것만 아니랍니다. 
이러한 절차를 통하여 채용의뢰 회원사에게 제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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