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게도 일을 시작했고 일단 해보자!!하는 마음으로 왔는데 어느날은 진짜 단순한 질문 자체도 못알아먹을때도 있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매일 저녁마다 시간내서 영어 공부도 하고있는데 실력이 눈에 보이지않으니 답답하네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