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미지역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서북미문인협회는 한글문학을 아끼고 사랑하는 문학인들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로서 제18회 ‘뿌리문학상’ 출품작을 공모합니다.  이민사회에서 살아가면서도 모국어에 대한 사랑을

잃지 않고, 글쓰기를 통하여 삶에 대한 열정을 표현해 보고자 하는 참신한 신인을 응모전에 초대합니다.

•참가대상: 서북미 5개 주 지역 거주자

•응모 부문 및 분량: 시 (4편 이상) / 수필 (2편 이상: 한글 2,000자 내외)

•응모 마감: 2022년 8월 31일

•수상자 발표: 시상식 1주일 전까지 개별 통보

•응모할 곳: 이메일 접수 jkkimus@yahoo.com

•응모요령: 1. 이메일 제목란에 [제18회 뿌리문학 신인상 응모] 라고 기재

                   2. 이름, 주소, 전화번호 기재

                   3. 응모작품은 지면이나 인터넷에 발표되지 않은 신작이어야 함

•시상:  대상 1명 상패 및 상금 ($500)

             우수상 시 부문 1명, 수필부문 1명 상패 및 상금 ($200)

•가작 시 부문 1명, 수필부문 1명 상패 및 부상

•특전: 각 부문 당선자에게 상패와 상금 및 부상을 수여함

        당선자는 기성 시인 또는 수필가로서의 등단과 서북미 문인협회 정회원 자격을 인정하며 수상작은

        추후 발간될 문인협회 동인지에 실리게 됩니다.

•시상식: 2022년 10월 15일 (토) 오후 6시 (변동 가능)

•문의: 김준규 총무 (213-999-0357)

서북미 문인협회

회장: 홍미영/이사장 고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