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남의 것처럼 느껴지던 추수감사일이었는데 큰 지역행사에 우리 문화를 갖고 참여하여 함께 어우러지니 명절기분이 나는 것 같습니다. 편안한 명절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4년 11월 셋째 주 미우세 410화> 조선 무용가 김묘수 샬롯 어린이들 추수감사 전야 도심 거리행진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