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에서도 볼 수 있었던 둥그런 대보름달. 봄부터 여름까지의 고된 노동이 결실을 맺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경제, 정치, 행사 이야기 담았습니다. 아시는 분들과 나누어 주시면 저희들에게 큰 힘이 되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2024년 9월 셋째 주 미주한인 우리 세상 400화> 옛 멋과 참신함이 어우러진 서울 북촌, 인물화 신 요시레이 작가와 올해 한국인의 추석 밥상에 오른 정치 이야기는 11월 샬롯 추수감사제 도심 행진에 샬롯 한인들 참여 미 연준 .5% 금리인하가 생활과 11월 선거에 미칠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