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꺽이는 듯 했던 무더위가 다시 시작되는 것처럼, 전쟁 소식과 사회 불안도 여전히 뜨겁습니다. 우리 한사람 한사람은 생활에 묶여 큰 힘을 내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뜻있는 활동에 공감하고 성원을 보내면 세상은 조금씩이나마 안전해지고 평화는 다가오리라 믿습니다. <2024년 7월 다섯째 주 미주한인 우리 세상 393화> 계획이 있었으나, 걷잡을 수 없었던 그러나 재미있었던 대담, 조정희 PD 이진숙 임명을 강행한 윤석열 정부 8/10(토) 팔레스타인 평화를 위한 한인 토론회, 마로니에 촛불 기억 문화제
저도 유투브로 '진따' 청문회 주요 장면 보았는데도.. 열 받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