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치열, 무리는 하지 말아야겠지만 필요한 일은 적극적으로 하면서 여름을 건강히 지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2024년 6월 4주 미우세 388화 캐나다에서 의료조무사 졸업, 빅토리아 김세리님 이야기 미쿡, 정치 농장 1부 한국 소식 방송법 개정의 진정한 목적은 무엇인가 2부 미국 소식 찌는 듯한 더위, 미 대선 유력 후보들의 기후정책 비교 Novo Nordisk 생명과학 산업 중심지 NC 에 41억불 규모 확대 투자 2024미 대선 후보토론회 직후 Shiva 후보의 논평, Women Cross DMZ 행사, 샬롯한인회 625 추모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