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때문인지 벌써부터 폭우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안전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4년 5월 3주 미우세 382화> 6월 교또, 7월 뉴욕에서 만나요, 핵오염수 방류 반대 행진단 이원영 교수 라인 야후 사태를 보며 토착 왜구의 실존을 생각합니다 조지아 미셸 강 하원후보 행사, LA 진보네트 워크 518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