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난민 출신의 어린 남자아이의 실제 이야기의 바탕으로 만든 영화로 여러 국제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던 작품. 어린 소년의 눈물 겨운 생존기와 인간성 상실,,전쟁의 상흔등을 일깨우게 해준 수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