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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 이야기
칼럼 코너이민자 권익 집회와 한인 서류 미비자 현황 발표
BY 민권센터2022-05-24 18: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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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권익 집회와 한인 서류미비자 현황 발표

안녕하세요. 오늘(24일) 민권센터는 두 가지 큰 일을 한꺼번에 진행했습니다. 뉴욕이민자연맹 등과 함께 올바니 뉴욕주정부

청사를 방문해 이민자 보호법 제정 촉구 집회에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오전에는 온라인 회견을 열고 뉴욕시 한인 서류미비자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민자 보호법 제정 촉구 집회(사진)
민권센터는 여러 뉴욕주 이민자 권익단체들과 함께 올바니 뉴욕주정부 청사에 집결해 뉴욕주 공직자들의 연방 이민법 단속

관련 활동을 금지하는 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이 법은 이민단속국과 정보를 공유하고, 이민자들을 체포와 감금/추방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활동을 금지합니다. 또 공공장소가 아닌 주/지방 정부 소유 부지에 법원 영장이 없이는 연방 이민단속국이

접근할 수 없도록 규제합니다. 이를 통해 뉴욕주 모든 이민자들이 체포와 추방에 대한 두려움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이날 집회에는 특히 민권센터 청소년 권익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고교생 10여 명이 참여해

커뮤니티의 권익을 지키는 일에 앞장섰습니다.

*뉴욕시 한인 서류미비자 현황 보고서
지난 팬데믹 기간 동안 민권센터는 100만 달러 이상의 기금을 모아 한인 1500여 가구에 현금을 지원하는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 활동을 펼치면서 1500여 한인 서류미비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리고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한

보고서를 오늘 온라인 회견을 통해 발표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팬데믹 기간 중 한인 서류미비자 10명 중 7명이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 코비드-19 사태로 인해 한인 서류미비자 가정의 78%가 수입이 줄었습니다.
- 수입이 줄어든 한인 서류미비자들의 이전 중간 수입은 연 2만~3만이었지만 팬데믹으로 일자리를 잃은 뒤에는 '0'였습니다.

  그리고 60% 이상이 저축 액수도 '0'였습니다.
-  89.6%가 렌트를 내지 못했으며, 68.7%가 제대로 먹을 음식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  한인 서류미비자 10명 가운데 9명이 정부의 복지혜택을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  한인 서류미비자의 87.1%가 건강보험이 없어 팬데믹 기간 중 더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이 담긴 보고서 전문을 곧 보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민권센터의 여러 활동에 대한 문의는 전화(718-460-5600),

또는 카카오톡 채널(http://pf.kakao.com/_dEJxcK) 가입 뒤 1:1 채팅으로 하시면 됩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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