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외벌이인데 4인 가족 준비 중이라 영어보다 취업이 더 걱정이네요....
영어는 답이 없고 취업은 더 답이 없네요 ㅎㅎㅎㅎ
지금 DS-260 작성하려고 자료들 모으고 있는데 문득 이런 절차를 모두 다 통과해도 직장을 못 구하면 아무 의미가 없는
건 아닌지.. 라는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오네요 ㅡㅡ..
댓글 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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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유2022-08-13 18:58:07
우리집 와이프는 이민올떄 영어 전혀 못했었는데 자막 테레비 보면서 혼자 공부해서 애들 다 가르치고 애들 크고나선 의료통
역 자격증 따서 소일거리로 병원에서 통역하고 있습니다. 다 자기가 게을러서 안하면서 핑계만 찼는겁니다